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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메세지에 사진처럼 파란점이나 말풍선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.
삼성갤럭시 사용자중 RCS라는 채팅+ 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이런 파란점이 표시된다.
채팅+는 기존의 문자메세지가 카톡보다 기능이 떨어져 카톡과 비슷하게 채팅, 읽음표시등의 기능을 넣은 서비스이다.
문자를 읽으면 1이 사라지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
삼성 갤럭시에만 가능하고 S7이상이어야 가능한것 같다. 그리고 채팅+ 기능이 켜져있어야 한다.
하지만 어떤 사람은 1이 표시되고 어떤 사람은 표시가 안된다면 무슨 큰 장점이 있을까?
메세지에 점찍히는것도 보기싫고 내가 갤럭시사용한다는 정보도 알려주소 싶지 않다.
그래서 채팅+기능을 off하여 점이 안 찍히게 해 봤다.
설정방법은 갤럭시 기종이나 업데이트에 따라 다른 것 같다.
아래는 업데이트된 S7의 설정화면이다.
위 사진의 오른쪽 상단 점 세개를 누른다.
아래 사진의 설정을 누른다.
채팅+ 설정을 누른다.
채팅+ 관리누른다.
채팅+ 해지를 누른다.
이렇게 나타난다.
다시 메세지화면으로 돌아오면 점이 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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